비리도 이런 비리가 또 있을까?
고위급 공무원은 물론, 청와대 일부 수석과 일부 장차관 그리고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연류및 관련되어, 나라가 온통 홍역이다. 최순실 사건 말 이다.
앞으로 21세기 정치는 올바른 건전한 종교관과 분별력이 없으면, 정치지도자의 생명이 짧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단성에 오른 종교집단이 세계적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올바른 정치지도자들은 건정한 교단의 종교지도자를 참모를 두어,조언을 얻고, 지혜를 얻고자 하지 않는다면, 박수 받는 지도자가 되길 어려울것이다. 민주 정치의 최고봉인 의회민주정치 영국은 과거 왕권시대부터 차모중 기독교관련 지도자를 둔 이유를 참고하고 좋을 것이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원칙이지만, 분명한것은 객관적, 국민의 의식과 마음을 잃을 수 있는 소통의 길은 바로 종교지도자를 침심참모를 두어, 조언을 듣는 것이다.
새로운 미국의 대통령이 확정되면, 한국 정치는 또 국민의 뜻을 분별하기 보다, 익권적 판단이나, 주관을 주장할 것이다.
이 나라의 정치의 약점은 보여주식과 보이기 위한 정치치가 많다는 것이다. 권력의 자랑과 과시가 만연되어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그 권력은 오직 국민의 안녕과 평화,그리고 행복에 적극사용되어야 한다. 가 장 큰 퇴패 정치는 국민에게 보여주려는 정치를 내세울 때 이다.
[첨부:아이뉴스24 보도사진]
뿐인가? 정치인들의 2중 직업과 권력납용 및 밥 그릇 챙기기 등등 선진국에선 찾아보기 힘들거나, 찾아 볼 수 없는 일들이 국회원들이나, 고위급 비리,그리고 이번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국기문란,금용과 교육및 문화체육관련기관의 비리 등등은 파워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에서 시작되어, 대통령이 분별하지 못하고, 악연을 끊지못한체 40년간 그 인연을 지속해 온 결과 대통령의 권위와 인격, 그리고 주어진 대통령의 모든 권력이 추풍낙엽이 되고 있고, 시일이 지날 수록, 대통령의 여론조사는 역대 최하위인 10.4%대(11월1일)에 이르고 있다.
[첨부:Break NEWS 보도 사진.]
물론, 들어나지 않은 비리는 어찌 이뿐이며,최순실만 그랬을까? 대통령만 그럴까? 아직도 각 공공기관의 예산을 타기위해, 이전 예산 소비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예산을 절약한 기관에게 상을 주지는 못할만정, 남았다고, 다음해 예산을 축소하니...각 기관마다, 남은 예산을 소비학 위해, 알바를 쓰고 일을 벌리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고, 어디 정유라만 부정입학일까? 속터지는 부정입학과, 교강사 초빙 관련 문제등등, 오늘날 과
"여자 대통령으로 섬세하게 잘 나라를 다스리고, 꼼꼼하게 국의 경제를 챙겨주시기라....."라는 바램과 국민의 선택의 희망을 송두리체 무너지고 짚밝히고 있다. 여기에 국민은 분노하고 분통을 터트리는 것이다.
"국민경제가 [서민경제]라 이슈를 내걸고, 그 얼마나, 민주주의 경제를 이루고, 서민의 신음을 듣고 잘할까? 그 대가 어디에 갔나?
나는 여러번, 대통령이나, 지도자는 그 참모를 친인척 관련자나, 학연지연동문 등의 인연에 매인 참모나 수석및 비서를 두면 안된다고 했다. 박근혜정부가 4년동안 무엇을 했나 싶다. 최순실 농락에 청와대가 휘둘려,대통령이 맥을 못추리고 있는 실정이다. 참으로 기가 막히다.
왜 이 나라는 지도자들이 모두, 자기가 부르기 쉬운 사람을 옆에 두려고 할까? 그래서 비리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왜 전문가와 지혜자,경험자를 옆에두고, 진진하게 나라의 살림과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일까?
왜 대통령이 체조랍시고,따라하는가? 무슨 선지국에 대통령이 한 체조나, 운동에 매는 지도자가 어디있는가?
새누리당은 아마도 분당을 해야할 것 같다. 물론 이전에 같은 당원으로써 모든 당원들은 국민 앞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자중하고, 겸손해야 한다. 이런 난세에 어떤이들은 또 정치 쇼를 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오직, 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민의 민심을 가라앉히는데, 모든 수단을 다해야 한다, 지역구는 말할 것 없다. 야당 역시 기득권 득세를 위한 기회로만 사용해선 안된다, 야당의 문제도 가려진것이지, 해결되거나, 국민이 잊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검찰의 이번 수사및 조사는 국민의 만족도에 결정이 걸려있다. 이번에 검찰은 무엇보다.국민의 민심과 사태에 대한 심사숙고 처리에 있다.
[좌:김문수 전 경기도 도지사/ 우:전 서울시장 오세훈]
첨부:좌:아시아경제 이영규기자 2012년./2016.10.24 .EWSIS.
이미 비박계 의원들로 모임과 회동을 통해, 홍역정치계를 탈피해볼려고 애쓰고 있다.
야당의 만만치 않은 추월과 인선으로 차후 대선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기회라 싶겠지만, 사실 새누리당을 싸잡아 싫어하는 국민은 많지 않다.
빨리 이 사태를 국민이 '속 시원하다' 싶을 정도로, 수습및 해결하고, 법적 조치와 처리를 해야 한다.이것이 관건이다. 참으로 기가막히지만, 분명히 비상구는 있다.
그렇다면, 새누리당의 획기적인 당책과 정책은 무엇인가? 빠른 정당개편이다. 더 구체적은 제안은 하루속히 분당을 해야 한다.그리고 대선후보에 대한 발빠른 협력과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사건 수습 및 대선준비에 따른 당 혁신은 독창적이아야 한다. 따라가기, 흉내, 일시적 방안은 오히려 국민에게 영원히 등을 돌리게할 순간이 될것이다.
새누리당이 협력할 당은 오직, 국민의 당이지만, 아직도 지역지지당의 면을 벗지 않았으므로, 홀로서기에 힘을 기울려야 한다. 애쓰면, 국민은 돕는다.
새누리당의 비박계 의원들 중, 대선 후보로 정다아한 인물은 3 사람 이다.
그 한사람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이다. 지난 총선 출마지인 종로의 선택이 잘못됏다, 도전과 열정은 돗보이지만, 결국 국민의 대다수에 대한 열망을 읽지 못했다. 언론적 홍보와 인적과 종교적 호소에도 넘 소홀리했다는 후문 이다. 두번째 후보는 전 경기도도지자 김문수 이다.
(데일리안:2016.10.26.:새누리당 정병국 의원.)
그리고 이번 비박계에서 누구보다도 판단을 빠르게 그리고 행보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은 정병국 의원이다.
무엇인가 대책을 세우고, 무엇인가 실행을 옮기려할 때 정치인들은 무엇인가 얻기보다. 국민의 정서에 빠르게
결단해야 한다. 이번에 비박계 리더로, 손 꼽히는 정병국 의원 전에도 지적한 바 있지만, 분명 한국의 지도자 임에 틀림없다. 대선까지 바라보는 정치적 야망이 그 안에 있다면, 이번은 정병국 의원에게 절호의 찬스이다, 사실 각당과 대선에 애망을 둔 정치인들은 저마다, 꼼수가 이번에 다 있을 것이다. 하루 속히, 분당하여, 국민의 뜻을 휘어잡을 변질되지 않는 추진력있는 정책을 발산하고, 도전한다면, 김병국의원은 가능 있다.
다만, 어정쩡한 모습은 필요없다. 이미 리더라는 의식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리라는 세미한 스피치와 행동만 보여준다면,구 누구보다, 가능성 높은 비박계 대선 주자가 될것이다.
솔직 담백한 이미지가 국민적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지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싫어서나, 불법에 따른 국민눈높이가 맞자 않아서도 아니다. 역시 지난 대선출만 지역 선택이 신중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러므로, 어필을 해야 한다, 국민은 선의 경쟁자와 단호하고, 언행일치의 지도자를 찾고 있으므로, 노력한다면, 두 후보 가능성이 높다.
부디, 누군든지,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지도자의 심부름꾼이 되고 싶다.
정마 두르두르 인재를 고용하고, 무슨 캠프를 차리더라도, 시작부터, 획기적이어야 한다. 사회 각계층의 지혜자를 찾아, 불러야 하고,
'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 > 사회문제 정책 제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최강 전투기 F-22/F-35B & SU-57/J-20.&Korea NEW Fighter:KF-21 (0) | 2022.12.21 |
---|---|
"회복"[Recovery]에 대해서......, (0) | 2020.07.07 |
지도자와 지도력(Leader & Leadership) (0) | 2013.08.29 |
대통령후보3인의 공통정책 [민주 경제화] . (0) | 2012.10.13 |
2012 대선 상담학으로 본 정치평론. (0) | 201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