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심각해지는 세계정세와 한반도 위기에 따른, 제2의 냉전시대 도래에 따른 엄청난 국방비를 지출하는 세계 패권국가들의 다양한 속셈과 전쟁에 대한 우려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세계최강을 다투는 군사력은 미국과 러시아,그리고 중국 이다. 어떻게 보면, 미국과 중국 대결이 맞는 얘기 일까?
J-20의 길이는 23m, 높이는 5m다. 항공정보 사이트 에어로코너에 따르면 최고속도는 시속 2468㎞, 항속거리는 5926㎞에 이른다. 호주공군에 따르면 F-35의 최고 시속은 1960㎞, 항속거리는 2200㎞다.( the joong ang 2022.06.10 인용)
중국은 현재 항모와 최신예 전투기 개발로 미국을 대항하고 있다.패권 다툼에 어려움이 없다는 증거라도 보이듯 중국은 국사력 그리고 공군과 해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아마도 대만문제에 개입한 미국을 더욱 견제하기 위해선 막대한 군사비을 써야하는 중국으로서는 별 도리가 없는 듯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미 군사비 지출에 있어서 중국은 세계1위인 미국과 큰 차이가 있으며, 준비하는 항공모함 역시, 핵항모가 아니다.
이에 반해 미국은 최신예 항모<제럴드 R. 포드호>를 이미 북 대서양에서 연합훈련을 마쳤다.
<로럴드R 레이건 항모>는 핵 원자로가 2개로 20년 가까이를 연료 교환 없이 운항이 가능한 그야말로 막한 항모이다. 1개의 항모에의 전단을 이끌게 되는데, " 항공모함을 호위하기 위한 기동함대로, 항공모함 1척과 3~4척 이상의 이지스 전투함, 2척 이상의 공격형 원자력 잠수함, 그리고 이들을 지원하는 군수지원함 등으로 구성된다. 휘하에 함재기 운용을 담당하는 항모비행단(Carrier air wing)을 두고 있다" <네이버 나무위키 참조>
항모 1대는 스스로 방위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서, 이를 호위및 방어, 그리고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막대한 해군및 공군력을 지원 받고 있는 전단이 바로 항공모함 전단이다. 이를 11개를 갖고 있다.중국은 산둥을 포함 2개 항모(랴오닝&산둥)를 갖고 있고,1개를 만들고 있지만, 65.000톤 급에 불과하고, 핵항모가 아니다. 중국의 산둥 항모가 길이 315M 이며, 니미츠 항모는 길이가 333정도로, 약 20M가 더 길고,/산둥은 만재가 최고 70.000,톤 비해,니미츠 항모는 10만 톤이 넘는다./특히 추진방식이/산둥은 증기식이며, 미니츠 항모는 원로 터신식 이다.
함급: 니미츠급
배수량: 101,400톤 (만재 113,600톤)
길이: 332.8m
폭: 76.8m
흘수선: 11.3~12.5m
추진방식: 웨스팅하우스 A4W 원자로×2, 증기 터빈×4, 4축
출력: 260,000shp(194MW)
속력: 30노트 (56km/h)
승무원: 선박 3,200명, 항공 2,480명
무장: ESSM, RAM, CIWS
탑재 항공기: 90대
사실 어떤 면에서 인류가 싸우지 말아야 할 가상의 전투와 전쟁이라는 시나리오를 미리 작성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전쟁을 대비하여, 각 나라들은 군비를 국축하고,정비하고,업그래이드하고, 각종 무기와 육해공군의 필요한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 엄청난 국방비 예산을 사요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대전이 반발하며느 과연 지구촌은 무사할까?
이 정도 우려라면 아마도 미국,중국이 개입되는 전쟁이 아닐까 한다.
특히, 중국이 자신의 국가 즉, "하나의 중국"를 내세워 대만을 포위, 위협하고 있고, 길들이기식 전쟁위협과 각종 군사력으로 작전을 수립 중이다. 이에 미국은 대만을 민주주의 나라로 이념적 하나를 주장하여, 대만의 자주권을 보호 감싸고 있는 중 이다. 그리고 벌써 반년이 넘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각종 불리와 유럽EU의 협공과 무기 제공 등등으로 더 큰 갈등이 숨어 있다.
한반도는 어떤가?
일본이 문제 이다. 일본도 해양 강국을 도모하기 위해, 경함모 2척을 추진 중이다.그 중 이즈모를 항모로 개조 작업을 마친 상태 이고, F35B 운영 시범을 마친 상태 이다.물론, 미국 해병대의 도움으로 이즈모 항모 F35B 착륙시험을 했고, 아마도
한국은 경함모 추친(3만톤 급 추진 계획이었지만, 4만 톤급 추진도 고려 중.) 추진 및 최근 KF-21 탑재에 따른 항모 설계 및 건조 연구를 시작하였다는 보도가 있다. 2033년 배치 목표로 추진 중이지만, 아직 까지 뚜렷한 추진 단계 와 제원은 구체적이지 않다. 2조원을 넘는 운영비도 문제지만, 해군력으로 그만큼, 숙련된 해군 장병들이 3~4백명이 추가 배치되어야 하는 인력 문제, 그리고 해군의 위사와 군 위치 등등 고려할 점이 생기는 것이다.
한국현 경항모 구축과 배치를 두고, 영국 경함모 퀸 엘리자베스(배수량 6만5천 급) 보다 작은 말 그대로 경함모 구축은 분명하다.
중국,일본, 한국은 항모 각축전으로 끼어 들었다. 일본의 항모 역사는 세계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들로, 그 기술은 이미 충분히 확보되었을 것이다.
일본은 1939년부터 1945년 세계제2차 대전인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당사국 이다. 31년도 중국과 전쟁, 이후 군수물자을 위한 인도차이나 반도,필리핀,싱가포르,네덜란드 등을 점령,전쟁에 이용했고, 당시 이미 항모를 운영 중에 미국 하와이를 급습한 나라 이다. 독일, 이탈리아,영국,프랑스 등등이 연합군과 반대국으로 전쟁에 참여한 나라들이다. 이는 그 만큼 자동차와 비행기, 구축함,탱크 등등 을 제작하고 운영한 나라들로서, 세계대전에 참여한 국가들이 오늘날 선진국이며, 군사 강국들 이다. 중국은 , 자유경제체제를 도입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 교류하면, 경제성장이 높아 지자, 미국과 패권다툼에 나서면서, 신군사 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항모제작, 스텔스 전투기,전술핵무기 등등으로 미국과 맞서고 있다.
특히, 아시아 패권에서 헌법까지 개정하면서, 군사력을 키우고 있는 G7(미국,일본,영국, 프랑스,독일, 이탈리아,캐나다,)의
중 아시아에서 중국 그리고 북한을 대립한 군사력 강화를 키우고 있다. 일본은 얼마든지, 군사력을 키울 수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이, G7 국가에 당연히 러시아와 중국이 들어갈 것 같지만, UN 상임아사국(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 에 들어 갔지만, G7& G12(G7+러시아,한국,브라질,인도,호주)에는 가입되어 있지만,중국은 G7+G12가입되어 있지 않다. 이런 면에서, 미국과 중국은 신패권주의 입장인 것이다.
북한은 어떻게 보면, 우리의 동포로서, 잘 협력하면, 새로운 신경쟁국가로, 세계 글로벌 맴버 가입은 물론,막한한 군사와 관광, 자원의 국가로 우뚝설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은 독재라는 단점을 지켜내기 위해, 핵무기 개발과 무력 도발 등등으로 미국,일본, 그리고 우리와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 인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스위스 유학파 이면서, 세계흐름과 물정을 맛을 보고도, 독재라는 마약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한체,평양위주의 시민들을 다독이면서 정책을 펴가 있다, 즉, 평양 외 북한 다른 지역들은 한마디로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는데 말이다. 왜 정책적으로 외교적으로 나서지 못할까/ 그 만큼 북한과 김정은 폐쇄적이고, 북한 주민들을 속이면서, 자랑스러운 김정은 원수님을 지칭하고 있다. 그 세력이 얼마나 갈까???
여러 갈래 속상하지만, 전쟁 대비라고 할까,북한의 핵무기에 대비한 한국의 준비도 만만치 않다. 경함모는 물론, 각종 탱크, 레이저빔 관련 무기, 스텔스 전투기, 첨단 장갑차&탱크,그리고 무인 비행기(체) 개발 등등을 박차를 가고 있다.
South Korea's new aircraft carrier could look like a mini HMS Queen Elizabeth | CNN
세계군사력 6위인 한국은 초고속 전투기(KF-21)은 물론, 경함모 제작 추진과, 핵 추진 잠수함(핵 무기)도 운운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미국과 UN의 반대는 물론, 핵 축소와 한반도 비핵화 정책에 반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다.
일본 경함모:https://youtu.be/xA9jqVrUqrg
우리는 스스로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다.북한, 대 남에 대한 침략적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다만, 문제는 핵무기 개발과 시험 발사 이다. 이에 일본은 자위권을 갖을 뿐만 아니라, 위급시, 스스로 상대국을 공격할 수 있는 법령을 만들었다,이는 아마도, 북한의 오판, 혹은 오류로 미사일(ICBM)이 일본 열도에 떨어지기나 한다면, 그것을 빌미로, 북한 공격할 수 도 있다. 이는 미국으로서, 직접 나서지 않고도 북한 위협할 수 있는 기획사 생기고, 윤석렬 정부 역시, 이 때에 강력한 저지와 제지를 해야 한다면, 적극 나설 기회가 제공되기도 한다.그러므로, 한반도는 다시금 뜨거운 전쟁의 감자 놀이가 되고 있다.
전쟁은 누가 좋아서 혹은 어떤 지도자가 실험삼아 벌리겠는가? 다만, 자국의 이익과 자국의 극단적인 자존심을 경제와 정치적으로 건들리면, 참을 수 없는 리더들은 무기를 사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역시 대부분의 자국 국민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제공권을 위한 미국,러시아, 중국의 군비 확산은 제2의 냉정시대를 개막했다.
미 공군력과해군력은 세계 최강 이다.이에 중국이 패권 타툼에서 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과연 중국 경제의 어려움과 정치력이 어느정도 따라갈 런지 의문이다.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와 전쟁 중 이다.
속셈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본토에 군사적 시설 유치를 도모하는 가운데, 러시아와 맞주보는 압박을 피하려고 우크라이나를 미리 선제 공격한 것이다.
속셈들이 여러가지 분명한 것은 전쟁에 대한 결과과 책임은 분명해 진다.
특히, 과거의 속도전으로 초음속 전투기인 마하2.0에 이르는 전투기 개발이 우선이 었는데, 현재는 랩터이후,스텔스 전투기로,레이더에 전투기가 잡히지 않는 최신및 첨단 기술을 내세우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초음속 전투기,4.5세대 KF-21시험비행 완료와 ㅅ출계약 까지 맺는 등, 우수한 무기들을 연이어 개발 시험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항공청까지 설립하여, 우주항공에도 공격적으로 나선다는계획이다.
이번 KF-21 제작과 시험비행 성공으로 1호2호기 마쳤으며, 스텔스 기능을 첨가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접목을 시행중인 거서으로 안다.
우리나라는 8번째 초음속 전투기 제작국이 되었다. 곧 스텔스기로 우리 기술로 덮을 것 같다.
세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그리고 이념을 위해 군방력을 키우고 있다, 사실 인류사적인 면에서 보면, 허시 이다.
그리고, 분명, 잘못된 시행일 수 있다. 내 나라가 잘 살자고, 다른 나라를 공격한다.~!/ 내가 살자고, 남을 죽이는 것과 뭐가 다를 까? /그러나, 분명한 이유로 각국은 새로운 패권과 군비경쟁으로 제2의 냉정 시대는 도래했다.
*업데이트:2023.01.06. KF-21 시제 3호기가 비행시험을 마쳤고, 4~6호기시험 비행도 상반기에 마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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