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Recovery]에 대해서......,

사진:여주시 강변북로 산책로 부분.202006 촬영.

 프로그램 운영 중 이해할 수 없거나, 알아도 문제점을 찾을 수을 없을 때, '강제 종료' 또는 '이상종료'를 하게된다.더 나아가면, '회복불능'의 단계가 되어 더 이상 존재가치를 잃게된다. 기계는 기계대로, PC는 PC대로 또는 사람 역시 몹씨 스트레스릐 가중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회복"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상 종료' 가->'정상 작동'으로 '강제 종료'가 정상 종료'로 그리고 '회복불능'의 컨디션(condition) 회복된 컨디션으로 돌아오는 것 말이다. 사람의 몸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회복이란 말을 사람의 몸에 적용 한다면, 이미 그 당사자는 무엇인가 큰 언행이나, 두뇌, 혹은 몸의 움직임이 정상적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회복이란 단어는 중요한 것이다. 이제는 이 말을 단체에 적요해 보려고 한다. 최근 이 단어를 사용해서 집단의 새로운 움직임과 각성, 혹은 회심, 더 아나가, 점프하려는 비전의 메세지로 사용하는 단체가 있다, 그것은  [교회:Church)] 이다.

 

                               당신의 회복된  운영체는 어디에 쓰시럽니까?

 

 물론 교회는 영적 각성 운동이라는 플랜과 목적으로 "회복"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과거를 반성하고, 회개하고, 뉘우치고, 돌이켜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는 것이다. 아울러, 새로운 결단으로 "회복"하자!는 단순한 논리일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는 '교회'라는 단체는 하나님의 영력아래 비 현실적인, 비 상식적인,그래서 초월적인 시각과 비전으로 능히, 거부감 없이, 아파했던 과거와, 문제 투성인 지난 일에 대해서 깨끗이 씻고, 새롭게 일어나자는 의미로 가감 없이 "회복"이라 메세지는 전파 한다. 뿐만 아니라, 회복은 사실 상,상실과 상처라는 웅덩이에서 하늘의 빛을 바라보면, 무엇인가 기억조차 하기 싫은 과거의 일과 사건 그리고 상태 따위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기운으로 내일을 바라보자는 것이 담겨져 있을 것이다.

 교회라는 단체 뿐만 아니라, 기업,학교,가정,그리고 국가라는 덩치 큰 조직으로 이루어진 단체라면 앞서 말한 모든 적용과 과거의 진단이 더 크고, 확장된 '운영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주시 도서관 앞 저녁 노을시 20200704 촬영.

이젠 본격적이라 할 수 있는, [국가: nation & country  외 state ]에 대해서 회복이라는 단어를 접목시켜 보자/아니 접목보다는 '적용'이라는 단어가 맞을 런지 모르겠다. 먼저 [국가]라는 의미를 되새겨 보자,사전적 의미는 "국가(國家)는 일정한 영토를 차지하고 조직된 정치 형태, 즉 정부를 지니고 있으며 대내 및 대외적 자주권을 행사하는 정치적 실체이다. 대체로 학계에서 동의하는 국가성의 조건은 독립성 인정과 국제 협약을 맺을 수 있는 능력 등이 포함된다." 여기서는 국가의 의미를 '국민'에 포커스(phocas)를 두고 이야기를해보겠다.

 국가의 핵심 3가지를 들면, 상식선에서는 아마도 첫째 영토.둘째,주권 셋째 국민 일것이다. 이중에 무엇 하나 빼놓을수 없는 요소이기 하나, 그래도 그 나라의 사람인 '국민'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국가]가 말이다.

 잘살고 못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최소 남에게 피해입히지 않고, [너와나] 하고 싶은을 하며,살아가는 것이 구지 낙원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살고 싶은 것 아닌가?  정치의 목표와 결과가 집단이나, 당, 그리고 정부라도 '국민'이 그 정책과 실행, 아울러, 어떤 의도라도 들어있지 않는다면, 정치 쇼요, 정치이단 인 것이다.

 회복은 보이는'공간'적 역사 보다는/ 보이지 않는 '시간'적 역사이어야 한다.

이젠 국민이 좀 편하자, 그리고 국민이 존경받아 보자, 그리고 그 국민들이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모습에 함박웃음 져보자는 것이다.~!

 대선이니,총선이니 가끔터지는 포폴리즘,그리고 상대를 눌러야 자신이 올라간다는 잘못된 국회와 정치의 공간에서 벗어나서, 국민들이 대부분 웃으며, 박수치며 넘어갈 수 있는 그런~~~정치외  그런 정치인이 나왔으면 한다,

 뭐~20대 대선에선, 임기5년의 새로운 대통령이 정말 무엇인가 국민을 위해 1가지라도 해 놓고 퇴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