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는 좀 모든 면에서 편안하시고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과거 정부들이 어디 &서민과 국민을 위한 정치" "서민정치" " 서민 경제" "국민이 잘 사는 나라" 등등의 정당구호및 정치 이슈가 없었던적이 어디 있었는가?
2018년 새해 신년에 문재인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정치" 를 약속했다. 양극화해소, 나라를 나라답게, 그러나 " 나라가 달라지니 내 삶도 좋아진다." 라는 신년사 내용은 국민이라면 박수 치지 않을리 없을 것이다. 참으로 이랬으면 좋겠다. 정말 내가 만나는 일빈적인 서민, 뭐 정말 서민인지, 가난뱅이인지, 그저 말이 저소득층이지 그들은 정말 힘들어 한다. 난 아무도움이.못된다. 나역시 지난 몇해를 발버둥치며 부탁도, 수백통의 이력서와 지원서를 제출하였지만, 소용없었다. 아마도 해외 박사학위 수여자 중에는 시간강사로 투잡까지 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장미인생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2년이면 당연히 재계약직에서 탈락,..또 다른 시간강사 자리를 찾아 얼마나 많은 선배를 찾아가고, 두툼한 지원서를 들고 이 학교 저 학교를 찾아 다녀야 하니...고급 인력에 대한 정부의 대안은 무엇일까? 아니면 하루살이 인생인지......, 정말 대부분의 중년들과 청년들, 이들은 어떤까? 아버지인 가장이 이르면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에 실직되어 세금과 각종 공과금 고지서를 받게 되면 금액을 맞추려고 이리 뛰고 저리뛰는 가장이라니...그것도 한해 두해가 갈 수록 나아지 꼴 없으니...어찌 '자살'이니, "못살 겠다"니 하는 깊은 수령에서 허우적 거리는 우리네 중년 가장들의 삶과 생활속에 그들의 자녀들 역시 깊은 한숨과 가슴 먹먹함에 학업이며, 아르바이트며, 그저 말 그대로 닦치는 데로 일을하고 있다. 우리네 자녀들도...이런 현실에서 하루가 급하고, 만원과 십만원이 필요한 이들의 현실적 아픔을 정부가 알고는 있을까? 아니 정말 '나라가 바뀌니 내 삶이 바뀌었다'는 두 발로 힘차게 땅을 차고 하늘를 향해 뛰어 오르는 순간과 날이 올ㅉ 수있을까? 정말 이랬으면 좋겠다. 순환제라도 박사학위 소지자들의 전문성과 고급지식을 인정하고 일할 수 있는 "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다. 물론 이 얘기는 나와 비슷한 처지와 형편의 사람들에게도 같은 것이다.
현재, 제1금융권의 대출은 담보와 확실한 취업으로 제직자가 아니면 대출은 꿈도 못꾼다. 이런 우리네에게, 서민들에게,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문재인 정부는...대통령의 신년사는 적용이되고 해당될까~? 그랬으면 좋겠다. 금융의 정책과 서민관련의 은행업무 중, 적금과 저금의 이자를 높아 몇푼이라도 생기면 은행으로 달려가 저금하고픈 그런 금융(상품)개혁이 있어야 한다.결국 금융도 국민 등 돌리면 끝이다.( 이미 금융개혁과 정책은 한말을 했었다.)
또 지금 대부분 서민들은 가정도 상호 힘들다. 가장이 일자리를 잃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과 아내들은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가끔 뉴스릉 통한 삭막한 소식들...예로 어린자녀들과 함께 차에서 자살, 한강에서 투신자살한 여고생...혹은 중년가장...,그리고 최근 삼남매를 화재로 목숨을 잃게한 무정의 모와 끔찍한 살해방법으로 자녀나 부모, 혹은 사랑했던 이와 가족의 목숨 한순간 빼앗은 악인들의 범죄행태를 보면, 죄를 논하기전 그들 역시 살기가 막막했다던지, 무엇을 어떻해 해야 해결할런지가 날 수 없어서 기가막힌 악행을 저질런다는 생각를 해본다. 자 내일.당자, 아닌 이 달에 식비와 전기와 도시가스비 각종 공과금과 핸드폰와 자녀 새학기 준비 그리고 등록금 또는 어느가정은 아이 기저귀 값이 없고, 남아 돈다는 쌀도 누구에게는 살수 없어 가랭이 찌저지고...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해결방안이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뭐 살인과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의 죄를 미화하거나, 합리화하고자 함은 절대 아니다.다만, 우리네의 심정과 상황 그리고 그들의 처지를 보면 오늘날 서민과 우리 국민들의 경제여건과 상황이 점점 악화되어 간다는 것이다.이것을 정부는 알까? 어찌 모르겠는가? 그런데 지금까지 나아지는 상황이 없으니...대통령의 의지와 뜻이 담긴 신년사를 어찌 가슴에 새기지 않겠는가?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나라가 바뀌니 내 삶이 바뀌었다"라고 말입니다.
서민을 위한 나라, 중산층이 회복되는 나라, 어디든 실력만있으면 눈치와 돈 없어도 취업이나 하고싶은 일이 가능한 나라, 그리고, 청소년들이 대학안가도 취업문 앞에서 자존심 상하지 않는 나라, 큰 백없어도 취업이 가능하고, 청년들과 신혼부부및 결혼 정년기에 있는 젊은이들이 결혼을 기피하지 않는 나라, 끝으로 중년들이 웃으며 아침에 집을 나서고 웃으면 귀가하는 건강 가정과 사회가 만들어지는 나라......이랬으면 좋겠다.
삭막한 사회, 물질 욕심에 칼부림 나는 일 없고, 왠만하면 이해하고 살고, 왠만하면 등 두들겨주는 나라...아마도 이런 나라로 바뀔려면 정말 빈부격차 해소가 전제가 되지않으면 국민의 삶의 질 부분은 상%에 해당되는 고위급 공무원, 국회의원,금수저격인 대기업 혹은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중견직과 그 자녀들 뿐, 대부부 서민층들은 봄조차 기다리지 못하는 이들과 가정들이 많을 것이다.
"서민의 청장년 일자리 창출이 붐을 잇지 않는다면 이는,
금융권과 정치권 그리고 멀리는 기업들에게 악조건이 된다.
문재인정부의 나라바뀌기는 정말 시급하다. 국민을 따뜻하게 하는 역대 있지 않은 정부의 시도로 국민들의 지지와 기대가 큰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 구석구석과 특히,저소득층과 저소층의 혜택은 없지만, 자존심과 자녀들의 사회생활에 누가될까? 시도조차 못하는 차상위 계층과 일부 ,50대 가장들의 실직은 정말 한국 사회 가장들과 대출인생이 되어, 분기별 혹은 년별 대출로 한달한달 꾸려가는 수많은 가장과 자정들이 "바뀌었다,"라고 인정하지 않는 한 역시 현 정부의 시도도 물거품이나, 정책의 빚바랜 모습으로 사라질 수 있다. 사회경제 기반구조와 금융개혁,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서 서민에게 촛점이 되지 않는다면, 역사 같은 의미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 혅대 국민들이 기본적으로 대기업, 공무원,정치인을 신뢰하지 않는 3대집단이다, 이것은 인격적인 면보다, 빈익부에 따라 경제 논리가 붙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역댜ㅐ 정부들이 서민경제, 서민정책, 서민 살리기 운운하며, 선거 때마다,손 내밀고, 공약하였으나, 개살구였다. 이를 자로 잡는 정치인, 그 정부가 바로 나라를 바뀌는 정인, 지도자, 국민에게 박수 받는 정부가 될것이다.
혅대 사회적 경재ㅔ 사범들은 상담학적으로 보면,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는 삶에 대한 해결방법을 몰라, 쉬운길을 찾기에 살인, 자살, 강도및 도독질,종속상해및 살인,보복심리,배상심리가 극도로 치닫고 있다.
현재, 대다수의 국민들은 참 살기 어려운 시기 이다, 이것은 자신의 문제로 해결하려는 국회의원, 정치인, 기업인들이 되었으면, 한다. 국민들의 삶이 어렵고, 실직이 늘어나는 선진국의 문제와 모범의 상실은 곧,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들이 이어가는 경제루트 이기도하다. 그러므로 한국 사회는 국회의원들의 진실한 정책 활동과 국민들을 위한 발빠른 법개정및 발의등의 의법활동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공무원들의 진실한 서비스 정신 요즘은 지자체 창구를 가보면, 반공무원 반 비정규직 직원들의 섞여있어서, 과거 어느 때보다도 질이 떨어졌다. 아예 자신이 책임지기 싫어, 민원을 받아 주려고 하지 않는다. 이 문제 역시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
언제가 결과 논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겠지만 이를 물고 살아봅시다.특히 견디어 내려면 몸이 건강해야 하니 정말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당신 '힘내시라' 정말 운동하고 '셀프 컨트롤( 자기조절)잘하시고 우리한번 어깨한번 펴보고 새해를 맞읍시다.뭐 역대.이런.대통령 없듯이, 그래도 서민과 국민들을 위해 애쓰고 다가가는 대통령이 하신다하니 박수칠 날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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