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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사회문제 정책 제언

수도권 부동산 지금 팔까 말까?

by Louis911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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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그리고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등등의 부동산 안정 정책과 관련,

어떻게 대응해야 옳을까?

주식일까? 부동산 일까?

부동산 정책과 흐름은 그 나라의 경제정책의 기준이 될만큼 중요하다. 개인의 문제에서도 부동산 사고파는 문제 만큼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도 드물것이다. 지금 세계는 "금융위기 까지 내다봐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위려가 높다.

혹자는 노후 대책이란으로 주식,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따라가는 주식 투자는 위험하다. 주식이라게, 낮을 매입해서, 높을 때 팔아야 하는데, 일시적인 주식투자와 거래는 소요없다.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가능성, 미래성, 투자성, 등등을 고려하여, 신생업체로서 가망주에 투자하는게 좋다.

 

한마디로, 지금시점(2023년,3월 기준) 부동산(아파트)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현재 2021년 기준을(또는 2020년하반) 집값 상승으로, 영끌족(할 수 있는 모든것을 끌어모아서 아파트 구매또는 청약함)들과 MZ 세대(80~2000 세대 출생 세대)들은 수도권 아파트 값 하락으로 (대략 22~24%) 대출 이자도 못내는 실정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급매로 내놓는가 하면, 파산지경에 이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떻게 보면, 갖고 있자니 대출 이자가 부담이요, 팔자니 본전도 못건지는 형편이라 고민 중이라는 사실 이다.

6~7억 가는 아파트가 계속 오라 10억 가까이 상승하고 올라 가니깐, 너나할 것 없이 3~5억 가까이 담보 대출을 받아 구매했지만, 지금은 3~4억, 정도가 빠지는 현실이고, 내 놓아도 거래가 상실되는 경우인 것이다.

 

                                             팔라면 지금 팔고,비 투기지역으로 이전 하라!

 

참고로, 부동산 투기는 한 번 실패하면, 즉, 살 때보다 하락세 라면, 파는 것이 났다. 그러나, 실거래가 형성이 안되니 금매물로 1억정도는 더 낮추어 내놓아야 한다. 즉, 살 때 4~5억하는 아파트를 영끌하여 1~3억대 대출을 받아 8~9억대 샀는데, 지금은 5~6억대로 냊려 앉고, 매물고 거래실종 이다 보니,가슴이 터지는 양상 이다.  쓰린 가슴 어찔 할 수 없지만, 파는 게 났다.(물론, 이것은 극히 개인적인 판단 이다.참고만 하시고 결정은 내가 해야 한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보면, 단 하나 "금리인상" 과 "부동산 거래"가 거의 절벽 수준이라는 것이다. 급하면, 적절한 이익환수을 따져, 거래하는 것도 적다아하리라 본다.

 정부가 부동산 부양책을 내놓고 있고, 보금자리정책에 따른 대출이자 하양책도 강구하지만, 실제는 느끼기가 어렵다.

파주쪽 7억대 아파트를 지금 5억(32평)에 내놓았지만, 거래가 없다는 것이다. 2가지 이다. 한번 더 떨어질 까지 기다리자 와 지금 경기가 않은데, 대출받아 샀다가 큰 코 다칠세라 주저하는 양상이 크다는 것이다. 나는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 시세와 세상 흐름, 그리고 경제양상 등은 파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어드바스를 한다면, 그하면, 팔고, 대출갚고, 홀가분 하게 경기도 <비 투기지역>으로 이사를 하라고 권하고 있다. 전철이 닫는 곳이라면, 차후 내달볼 만하다, 예를 들어, 양평/ 여주/청평/가평/ 지금은 원주와 천안,그리고 평택이 상당히 뜨고 있다. 가 전철내지 지하철이 연결되는 지역들 이다.

 

                                           "그럼 왜 지금 파는게 날까? "

 

                                 "세계 경제지수가 나빠지고 있기 때문."

 당신의 주택 자사느,즉 부동산 관련 자산이 여러체라면, 첫번쨰 고민은 세금 관련,그리고 공공기관과 공직관련 일을 한다면, 적절한 선에서 해결하는게 났고, 일반인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해도 금융권과 가계에 영향이 없다면, 부동산 이동이나, 매수 매매등으로 수익을 놀려볼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시점은 여러체의 부동산은 부담 그 자체이며, 임대중이라도, 역전세에 놓여,자금이 급속으로 악화될 전망이 높다.

아울러, 가끔 연애인들과 정계 속에서 나타나는 부동산 호제와 투자의 신을 접한다고 한더라도, "따라가지 마라~!" '현혹 당하지 말라" 이다. "꾸준한 주식정보와 학습으로 혹은 귀 동냥으로 최저지만, 상습가능성+개발 가능성+미래적 가치가 있다는 곳에 주식을 사라" 고 어드바이스 하고 싶다.

 

 

 

<그러면 왜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파는게 날까? >

1)미국 경제를 보면 좋지 않다. 즉, "트레이드 오프"(2가지 정책 중 1`가지를 버려야 하는 상

)에 걸렸다.

2)미국 은행들이<tread-off.>에 걸려서 조만간 하나가지 포기해야 하는 시기가 왔고, 이에 따

른 한국 여파가 커질 것이다. 이는 미국 실리콘 벨리 은행의 파산과 맞물려,0.25% 금리 올렸

기 때문이다.

Central banks face an excruciating trade-off | The Economist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23/03/22/central-banks-face-an-excruciating-trade-off

 

Central banks face an excruciating trade-off

They have to choose between financial instability and high inflation. It wasn’t meant to be that way

www.economist.com

"금융시스템불안이 이어지고, 연방중앙은행이 은행의 안정성 확보와 인플레이션을 낮게유지해야 하는것과 고민이 깊어진다."  그리고 Credit Suisse 스위스 은행과 스위스 라이벌인 ubs와의 강력한 라이벌 경쟁이 끝나고 타격을 받은지 며칠 만에 조치를 취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amie Dimon) JP 모건 체이스의 사장 이 이끄는 은행가들은 다음 여파와 후속풍을 강화하려고 노력 중인 것을 보면, 심상치 않음./ 스위스 은행은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의 은행인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를 인수하기로 주선해 강력한 라이벌인 ubs가 금융시장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Credit Suisse’s takeover causes turmoil in a $275bn bond market | The Economist

 

Credit Suisse’s takeover causes turmoil in a $275bn bond market

Some even think it could spell the end of the Additional-Tier 1 asset class

www.economist.com

 

Central banks face an excruciating trade-off
  Just now they have to choose between financial instability and high inflation. It wasn’t meant to be that way

www.economist.com

3)미국 의 감기는 한국에 독감을 주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 정치는 현재, 애는 쓰고 있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다국적 투자기업을 모으고 있

고 강제정책을 강구하는 편이다. 맞 대응할 만한 국내 기업들(삼성,현대.sk 등)도 반도체와 전

기차에 따른 보조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 서울의 일부분이 거래 상승이 있다지만, 이런 경우는 늘 있어왔다, 전국적으로 안정적 흐름이 유도되어야 그야말로 안정세 인것이다.

미국 실리콘 벨리은행 파산 사태는 미국 중앙은행에서 그리고 정책적으로 뒤받침 하겠지만, 나가는 돈을 쉽게 막을 수 없는 노릇이다.

 

미국은 돈을 나둬야 하나? 찾아야 하나에 고민 중이다. 여파는 크다.

 

미 연방은행이 수천억을 놓친다는 기사도 발생하는 것을 보면, 심상치 않다. (위 링크 참조)

물론, 국내 미화 유동성 경유와 현금 동원력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보도 이다.

 

아직도 세계는 기상이변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싸움, 그리고 중국의 대만 갈등에 미국의 참견, 그리고 북한 핵실험 위기와 미사일(ICBM포함)발상등으로 위기 고조, 대 국제무역 수지 악화와 국내 경제 여건 악화 등등은 썩 좋은 경제 흐름은 아니다.

 

우리 중소기업에서는 2023년 하반기 쯤 경제 숨통을 내다보고 있지만, 결론은 발 빠르게 몸집을 빼고, 슬림하게 살림을 가꾸는게 났다는 평 입니다.

 이번 파장은 국제 경제와 금융권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내 주식가 금융권 이자 샘법 그리고, 대출상환 샘법 등등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기업들의 자금과 매출,수출 등등에 보리고개를 넘어야 할 듯......,

어떻게 보면,수도권 아파트를 팔고, 경기도 부동산 비 투기지역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새 방법일 듯 하다.

 

 인천 한 지역은 전세 사기로 많은 세입자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첫 째 현실성과  지역별 큰 차이가 있는 전세보증제도(확정일자)을 손 보아야 한다.

일단 세입자들은,아니. 전세및 월세를 구하는 세입자들은 해당 물건(부동산)에 대한 권리와 담보를 정확한 호수를 기입 등기소에서 알아봐야하고(계약 전날까지 알아야 한다.) 아니면, 계약 부동산에 요구하여, 권리 및 담보설정을 파악해야 한다.

 왜 부동산 관련 정책이 왔다갔다 할까? 국민들의 표를 의식하는 걸까? 아니면, 한번 해보고, 알되면 말고시기인가?

 한 집을 구입하기 위해, 대부분 국민들은 한 평생을 희생해야 한다.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소 평수,그리고 원하는 평수로 가고자,..... 이런 부동산 사기는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막하야 하고, 엄벌해서 해당자와 관계자는 쪽박을 차야 한다는 이식을 가지도록, 철저히 다스려야하고,ㅡ특별법도 개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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