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 현세를 말하다.!

 말! 말! 말!  야당 여당!!! 좌파 우파~!!! "늘 싸우고 난리야" " 야당탄압" "거대야당의 횡포"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이재명 대표 구속" "민주당 송영길 전 의원 돈봉투 사건" "대통령실 독단(재)" "김남국 의원 코인사건" "윤석열 대통령 외교수치" "문재인 전 정권 외교 바로 잡기" "북한 퍼주기 정권" "일본 앞잡이(친일파),"중앙선거위원회 아빠찬스 부정취업".......,"문재인 전 정부인사와 현 정부 인사와 갈등".......,

 

이상은 최근 정치계에서 나도는 뉴스 키워드 이다.

아니 어쩌면,국민들이 더 잘 씹는 말인지도 모른다.

어째요, 어감이, 이게 한 나라에서 나오는 정치계 말말말 인가요?

무슨 패거리 집단 말말말 같지는 않나요?

 

                                               당신이 대통령이라면~~

                                                   당신이 여당 국회의원 이라면~~

                                                         당신 야당 국회의원 이라면~~

 

문제는 서로가 양보가 없는 것입니다. 늘 있어왔던 한국 정치~!

바로 갈등과 타협을 못한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탄핵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면서, 국민의 힘 전 한나라당은 심각한 상처를 받았고, 위기가 찾아왔다.이에 국민이 분노하여, 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총선의 다당이라는 힘을 실어주었다.

이윽고, 야당과 조국&추미애&박범계 이어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모진 탄압과 질타를 받은 당시 윤석렬 검찰총장이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대선에 출마, 국민의 힘과 함께 국민의 동정표를 얻어, 제 20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후 야당은 윤석렬 죽이기 작전과 공격을 김건희 여사와 함께 지속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중에는 여러가지 말 실수로 큰 혼란을 빠트리도 했다.

 

                                    지금의 한국 정치는 한마디로   "심각하다" ! 이다.

 파벌과 여야 양각날, 그리고 보수와 진보의 양 대립의 갈등은 더욱 심각해졌다. 

더 심각한 것은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의 법 발의와 통과가 독식과 일방적이라는 것과

작은 여당이지만, 현 정권인 정부와 윤석열 대통령 역시 한치의 양보가 없습니다.

 그나마, 외교적 행보와 노동계 혁신및 개혁추진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여론 조사!

 

최근 일본과 화합을 두고 뭐 청치인은 이를 "친일파" 라고 한다. 북한을 감싸고 협치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한다.

현 정부는 북한 감싸고,퍼주고, 폭파와 살인,미사일 발사와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ICBM)미사일 시험 발사등등으로

무엇이 나아졌나고 민주당에 좌파에 묻고 있다.

 

국민들은 한마디로 쌍욕을 하고 있다.

"염병들 하고 있네" 불쌍해서 뽑아줬더니 탄협과 협치를 커녕, 검사총국을 만들고 있네"~~~

"잘해보라고 몰아서 뽑아줬더니 지네들 맘대로 법을 만들고 통과시키고"  "뭐하자는 거야" 등등

 

                                                      대통령을 왜 뽑았나요?~~~

                                                                       국회의원이 왜 있나요?~~~

 

국민들은 지금 힘들다. 많이 힘들다.

각종 살인,금융사고, 전세사기,데이트 폭력과 살인,무지마 살인, 마약사건, 

그리고 드디어, 정치인 국민을 위해 정치를 잘해다라고 했는데, 국회의원이 코인 투자에 몰입하고.....

 

야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여당과 정부를 딴지만 걸고~~~~

여당은 야당에대해서 괘씸죄에 묶어 놓고 있고~~~

 

오히려 남북한 갈등의 문제보다. 내부적인 문제 더 심화되고, 양 방향으로 쪼개지고,

좌파 우파로 분명히 나뉘어 정치계는 물과 기름이다.

갈수록 태산이다.정치현세는~~~그리고 정치적 편향성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신음하는 국민을 위한 정책은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무엇을 해도 비판과 조롱 그리고 지적질 뿐이고,

국민의 힘은 국회의원 수가 열세라서 그런지, 역시 조금도 양보가 없다. 전 정부 탓이란다.

 

"국민들은 무엇인가 결심을 해야 한다, 선거 때만 손 내미는 버릇없고, 유치한 인간들에 대해서

정말 심사숙고하여,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정치와 권력이 얼마나 중요한 보여주어야 한다."

 

 윤석렬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여당인 국민의 힘은 모범을 잃고 있다.

권력을 잡았다고, 무엇인가 함부로해선 안된다.

윤 대통령은 정치초보 이다. 그렇다면, 주변을 노련하고, 다방면에 멀티가 가능한 유능한 인재를 두어야 한다.

내가 편하자고 사람을 뽑아놓고 '인재' 다 '유능하다' 하다 하면 어리석은 것이다.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 그냥 있지 않다.

뚝심과 저돌성,그리고 확신 등등 좋은 성품이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다.

"나는 아직 부족한 대통령 이다."  그리고 "정치 왕초보" 이다. 임을 명심하고, 검찰적인 감정,처리,파악등을 정치전체로 확산하지 않기를 바란다. 어떤 면에 정치는 더 순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