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세계잼버리대회 전라북도 부안 (새만금) 말말말!

 또 일이 터졌다. 사고도 많고, 후안무치와 자성도 없는 일과 사건 말 이다.!

뭐 정부가 하는 일에 늘 상 그랬듯이 희생적 협력은 기대도 못하고, 그저, "아니 제발 남일 처럼 대하지는 말지~~~~" 라는 생각 또 가져 본다.

 여당과 정부는 냉철하게, 윤석렬 정부가 문재인 정부부터 인수를 받았을 때, 철저히 잘 받았는가? 어느 정도 인수 작업이 끝났기에 새정부로서 출발했으리라 생각 된다.

근데, 요즘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를 두고, 막바지인 폐막시을 앞두고 여야는 그리고 각종 유투버들은 말말말 전쟁이 또 시작되었다.

 요즘 각종 정치및 시사 프로그램(유투버 포함)에서는 이념이 같거나, 비슷한 평론가,혹은 말 장난 잘 하는 사람(?),아니면, 여야에 이익을 주는 편향성 짙은 인사들을 섭외하여 야당은 정부를 공격하고, 윤석렬 대통령을 싸잡아 공격을 한다, 표현도 참 거칠다. "피의자와 피해자 바꿔치는 정부.......' "기소잘 하는 검찰 DNA 정부" 등등 한국어 인지, 영어인지......, 하여튼

요즘 정치와 시사 속에는 말 공장이 넘치고 있다. 

한마디로, 자신이 책임자 였으면, 잘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책임자 였다면, 다 완벽하게 칭찬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잘 할 수 있었을까?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식 사이트 (2023wsjkorea.org)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한 나라의 정부 조직을 너무나 우습게 여기는 처사와 반응 그리고 빗대어 손가락질 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웠을까?

과거 7~80년대, 즉, 군사정권시절에는 "군사정권 타도~!"  "군사정권 탄압 저지" 등등으로 때로는 목숨 걸고, 학실있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진정한 나라를 확립하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의사(義士) 와 열사(烈士)들이 희생되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G8이니/세계군사 6위니/ 선진국이니, 등등 잘 사는 나라를 어느 정권이든 자랑하고 있고, 어느 정도는 대다수 국민들도 그렇게 인정하고 있다. 즉, "민주주의 를 빼앗겨서 싸워야 하는 시대" "국민 대다수가 인권과 인격에 수치를 느끼며, 정권에 휘둘려서 고통을 당하는 시대" 는 아니라는 것이다. 

어느 정권이든, 국민을 만족시킨 정권은 없다. 아직도, 여야가 그렇게 내 놓은 인물들이 정권을 잡고 정부를 이끌어도...

수사나, 감옥에 가지 않은 대통령이 없다. 옆 사람을 잘 못 두어, 탄핵 받은 대통령이 있는가 하면, 가족 부정부패 수사로, 자살을 한 대통령도 있고, 북한을 위해 그렇게 햇빛 정책을 내세워도, 북한 정권은 핵무시 완성국이 되었는가 하면, 부정부패로 감옥에 간 대통령, 등등,, 과거 3김씨 대통령이 지나면, 나라가 대단히 잘 살고, 안전하고, 싸우지 않고, 잘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어디 그런가~~???

<2023년 세계 잼버리 대회 개최지 새만금 야영장>

3김씨 때보다 더한면 더했지, 진정세가 보이지 않는다.

대수의 당으로 야당은 내혼과 외부 수사로 장기간 몸살을 겪다보니, 정부와 대통령을 신임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흔집을 내고, 망가트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야당의 정치판에 이 사람 저사람 나서다가, 혼역을 겪든지, 거센 표현으로 현 윤석렬 정부를 맹 공격을 하다, 망신도 당하는 정치들로 줄줄이 생기기고 있다.

한가지 물어보자,~~~~~

 현 정부(윤석렬 대통령)흡집을 내고, 망가트리고, 박근혜 처럼 뭔가를 트집 잡아서, 탄핵에 성공하고 싶은가? 그 맛을 느끼고 싶은가?  더불어 민주당은~???

아니면, 이재명 대표와 각종 돈 봉투 사건(송영길 전 대표)등으로 야당을 집요하게 수사하고, 정치적 압박을 주니, 정치검사 운운하며, 격하게 반응이라도 하는 것인가?

물론, 답은 없다. 답을 내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국민들은 역대급이라고 한다. 말 장난, 말 싸움,딴지,조롱, 등등~~~~~

여당 한번 보자.~~`국민의 힘 말이다.

한마디로 잘난것 하나 없다. 전 정부인 박근혜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으면서, 한마디로 쑥대밭이 되었다. 대국민 사죄한 국민의 힘, 뭐가 달라졌을까~~~? 정치가 생물이라 그런가?  작심삼일 인가?........

윤석렬 대통령도 그렇다.  검사출신, 검찰 총장 출신으로 전 정부의 탄압 사실을 국민이 알고, 측은지심 격으로 대통령을 뽑아주었다. 이 때 민주당은 큰 반성을 했을 것이다. 다수당으로 정권을 빼앗겼으니 말이다. 그런데,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어떤가? 이재명 대표는 사법리스트에 걸렸고, 당이 쪼개진 상태 이다. 표현은 아니지만, 가을 쯤 총선이 가까워지면, 더불어민주당을 힘못쓰게 여당과 검찰은 압박수위를 높일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4152.html

‘잼버리’ 식당 운영비 121억에 곰팡이 달걀…예정된 파국

 

그러니, 어느 한 쪽이 국민의 고통과 한숨을 달래주려고 한다 말인가? 그래서 윤석렬 대통령은 정치 하수 라는 소릴 듣는 것이다. 현재 비서관과 참모들은 윤석렬 대통령에게 진언을 하는가??? / 아니면, 윤석렬 대통령은 진언을 들으려고 노력은 하는가? 없다면, 윤 석렬 정부도 소망 없다. 정치 하수이고, 초보인것이 상식인데,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갖지 않고, 소위 00도사,00인에게 조언을 듣고, 나라 살림과 정치를 할려고 한다면, 훗날 큰일 난다.~~~~~~!!!

 자, 세계잼버리 유치가 끝나고, 서울로 모여 k팝 코서트로 잽버리 참가 인원들을 위로하고, 휘날래를 하고 정부와 책임부서와 조직위를 발버둥 친다. 여가부를 없애고, 대통령은 이전 정부 탓하지 말고, 사과하라고 야당은 또 목소리 높이고 있다.

부안 새만금이 욕을 먹게 생겼다, 세계적으로, 망신이다. 행사 담당 측인 전라북도도, 여가부도,행정부 도 그리고 각 도지사 장관,집해위원들도,.........

부안 새만금에서 인원들을 이동시키는 것도, 욕하고, 처리를 잘못했다는 등 말말말이 나왔다.

정치인들은 참 이상하다. 남이 잘못하면, 사과하고, 책임을 지란다.~~~~~한마디 묻자~! 그런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고 뭐 위해 정치하는 국회의원이요? 야당이니깐 책임이 없고, 여당이니깐 책음을 져야 하고, 무슨 정치 논리가 그렇소~~!

이런 꼴이니........

 말 싸움으로는 지지 않으려고 서로 공격들 하시는데.......결국 같이 망합니다.

정치에 어른이 없어서 그런가요???

하여튼 야당은 전혀 생각을 바꿀려고 하지  않는다.

하여튼 여당은 조금도 양보하지 않으려고 한다.

 

 k팝으로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마무리를 짓으려고 하는데, 잘 마쳤으면 한다.

그리고 4만명의 잼버리 참가 인원들이 그나만,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역대급 기온 상승과 습지대로서 열악한 환경과 화장실,샤워실등 편리시설의 엉터리에 정말 창피하지만, 잊어졌으면 한다.

현 사회는 부적응의 사회심리가 너무 짙다.

너나할 것 없이, 자기 주장이 강하고, 정치적 모범도 희생도 없다보니, 정치는 더욱 편향성과 이념의 갈등이 심화되고......

무엇을 한들 용서가 없고....밉다.~

사회는 흉흉 하다..이 누구의 책임인가~~~~`???

잘못을 논하고, 지적한들..누워서 침뱉기다. 그리고 당신이들 저럼 상황에서 총괄본부장, 총괄실행위원장. 사무총장, 대회총 책임자를 맡기면, 잘 할 수 있었을까?  

지적질은 누가 못하나.~? /근데 꼭 준비과정, 행사 기간에 봉사도 하지 않는 인사들, 그리고 협조 1도 없는 인사들이 꼭 방송을 타고 싶어서 인지, 허굿역질 나는 말말말을 늘어 놓는다.

 

 대한민국이 그리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키워주고, 커고 시은 충동은 알겠으나, 이젠, 자숙할 줄도 알아야 한다, 대다수 국민들은 점잖게 말을 하지 않고, 속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

공직자 직책에 관한 법률이나 책임 그리고 관련 법은 사실 일반적인 근무 상황에선 적용도 불법 운운도 어렵다. 관련 직무와 연관된 일이 불법이라든지, 책임을 다안했다든지 했을 때, 조사하기 때문에, 공무원들과 고위 공직자들은 책임근무와 공무수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행사를 유치하거나, 개최를 할 때는, 장소, 시간,초대,의전, 행사관련 순서 및 담당인사 등등 꼼꼼이 살펴보아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행사 유치에 따른 장소가 적합한가를 현장조사및 방문과 계획, 그리고 진행시 날씨와 거리 등등을 잘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