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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식

"해몽이 필요해요~~~" 한다면!

by Louis911 202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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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꿈을 꾸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할까! 
아니면, 어떤 사람이 주로 꿈을 꿀까? 하는 것입니다.
그도 아니면, 왜 그 때 그 꿈을 꾸는 것일까?.......
 
사실 저는 꿈을 선망하거나, 희망하거나, 좋게 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살아오면서, 꿈 얘기를 듣거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상하리 만큼
주변인들과 또는 제 2~3자들에게 꿈 얘기와 꿈 해몽(해석)을 많이 요구 받고 듣게 됩니다.
 오늘도 사실 그런 꿈 해몽과 관련하여 이상하리 만큼 반복적으로 묻는 이가 있어, 고민하였고,답변해줬습니다.
해서, 이렇게 몇자 기록해봅니다.
 

신문이나, 사설, 점쟁이, 무당, 굿, 등등 사사로이는 타로,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꿈을 해몽이나 해석을 바라는 이들이 많은 것 같고, 크게는 거액을 주면서까지 꿈을 떠나서, <앞 날>에 대해서 점을 치고, 꿈 자리를 묻는 이들도 많은 줄 압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인간의 미래를 점을 치고, 앞 날을 내다보고, 알려주고, 가르쳐 준다는 것은 "어불성사 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답답하여, 지난 밤에 꿈을 꿨다면, 그것도 반복적으로 꿨다면, "하나님께 기도하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크리스천이고, 장로교 목사이며,신학대학&신학대학원&외국대학에서 '상담학/청소년 상담/목회상담학/기독교 상담학/상담학 방법론/등을 강의했었다.
 누구보다도 성경에 대한 해석과 적용과 능력을 가르치고, 전해왔고 만사를 성경적 상담과 권면 그리고 휠링과 고침,때로운 권면적 상담과 코칭상담으로 내담자와 의뢰인들을 가르치고 지도해왔다......,
뭐~사실 큰 문제없이 지금까지 소통하고,지도를 받는 이들이 있는것으로 보면,그리.나쁜 교육,권면,조언,상담,교육이 아니었다고 자부한다.
 
그러는 사이 나도 모르게 어느 때부터인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많은 사람, 다양한 사건과 문제 그리고 갈등,아픔, 슬픔 등등에 개입했고, 해결했으며, 알려줬다.
배움, 교육, 사업, 장사, 결혼, 이혼, 유학, 이민,군 생활, 진급관련, 공무원,이직,이사,법정싸움, 등등에서
어늘날, 상담을 진행했고, 이금까지 문제가 없거서으로 보아, 아마도, 잘 정리되고, 해결되고,건너야 할 것은 건너고, 되돌아서야 할 것에 대해선 되돌아서고, 나가야 할 시기엔 나아가고, 떠나야 할것에 대해선 믿음으로 떠나야 함을 가르쳐 준것 같다.
 

&amp;lt;여주시 현암 산책로(걷고 싶은 길)조성 조감&amp;gt;

 

꿈 그렇다. 하나님이주신 필요한 메세지가 있을 수 도 있고,

또는 허망하고, 소위 개꿈있을 수 도 있다.
대부분은 개꿈이다.
돼지가 새끼를 낳는 꿈: 대박 꿈이라고 했던가~~~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나 "나랑 같이 가자"하면 죽는 꿈이라고~~~~~
허역한 사람을 보면, 불과 물을 조심하라고~~~~
튼튼한 사람이 사업을 하려면, 조심성있게 기다렸다 하라고~~~~
 
소위들 그렇게 얘기 한다. 다 헛 소리 이다.
한마디로, 미국은 통기사고가 자주 발생 한다.
그러니 미국가면 "총 맞을 수 있다" 라는 얘기=>
미국 인구가 약 3억5천만명 이다. 우리의7배 차이가 난다.
그리고,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큰가, 보통 한 주가 한 나라보다 크다.
즉, 어쩌다 발생되는 총기 사고, 나는 3년동안 내 주변에 보지 못했다.
 

모든 염려와 걱정은 자신이 신경을 많이 쓰는 곳에 있다.

즉, 돈이 급한 사람은 다양한 방법론에서 돈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즐기려고 하는 사람은,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논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방법대로 인생을 살고, 터득해 나아간다.
물론, 특별한 날이 있다.
그날은 아마도 몸이 좋지 않거나, 어디에선가 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만사가 구찮을 것이다.
 

 
이런 사항이라면, 어찌, 좋은 일 있겠는가?
괜실히, 해어진 사람이 보고도 싶고, 돌아가긴 부모님도 생각이나서 잠결에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사람은 잠을 자야, 다음날 일을 할 수 있다.
"Rest"라는 단어 동사의 뜻에는 "쉬다"와 "편히쉬다"뜻도 있다.
이 단어의 철학 적 의미를 부여하자면, '창작' 즉, 무엇인가를 얻기위해 일을 하려면 바로 "쉼" 이 있어야 한다.
모든 창작의 전제는 바로 자신이 편안한 상태가 될 때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리를 하자면~

꿈은 소위 "육신과 정신이 피곤한 상태" "영적인 고달픔"이 있을 때,이를 되새겨보다가 잠결에서조차 이어는 환상인것이다.
그러므로, 꿈을 믿어서는 안된다.
다만~!!! 
반복적으로 꾸는 꿈은 주의하고 되새겨 봐야하고, 실상은 해몽도 필요하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로 요샙이 <해몽자:지혜자>로 나 온다.
즉, 영적으로 분별해야 하는 지혜가 필요한 해몽은 출석 교회 목사님께 부탁하는게 좋다.
목사는 그래야고 있는 것인깐~반복적으로 배경이나 환경만 다를 뿐 계속 부모님 나타나든지,누가 죽는 다든지, 또는
장사및 사업을 하는 중 망하는 꿈이라든지, 가족 중 누나 나타나서 밥을 먹고, 길을 떠나고, 여행을 하고, 놀이를 하고,
생각지 않는 친한 벗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든지, 각종 짐승이 보인다 든지, 뱀이 자주 나타난다든지, 사고나는 꿈을 자주 꾼다든지 등등은 해몽으로 어느정도 이해를 돕고, 방어력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영육이 허약하다든지, 병치래를 하는 중이라든지, 꾀 심한 작업을 했거나, 장거리 운전 후 피고하다든지 하여, 꿈을 꿀 수 있으니,....그리고 꿈을 꾸고, 핵심이나, 줄거리가 생각나지 않는 다면 소위 <개꿈> <허망한 꿈>으로 여겨도 무방하다.
 

&amp;lt;목포 대교&amp;gt;

 

 끝을 맨는다면, 오늘 있었던 해몸 요구 꿈은 "돌아가신 형님이 자신과 밥을 먹는 꿈과 어디가를 떠나는(여행) 꿈"을 해몽해달라는 요구였다.

 나는 두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자녀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무엇인 함께 있고, 있다가(생활)가 떠나신다면~~이는 해당 가족에 대한 <감사> <고마움> ,<도움>등의 일이 벌어질 확률이 높다.다만, 그 좋은 일들이 금방이루어지지 않고, 가정에 필요한 그 어떤 일과 행사 날짜에 그럴 수 있다. /두번 째는 살아있는 나이(70~90세) 많은 형제나 자매,자식이 이미 돌아가신 형님,누님, 부모님을 꿈 속에서 자주 나타나서, 식사,여행,고향배경,등의 꿈을 꾼다면, <좋은 꿈은 아니다.> <설상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병고가 발생>이 있을 수 도 있으니, 삼가 조심하고, 겸손하고, 설치지 말고, 화내지 말고. 다량의 음주를 삼가고,안 좋은 자리는 어울리지 말고, 위험한 곳 등등은 안가는 것이 좋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으며, 천국과 지옥은 불멸이며,살아있는 동안 선행보다도 예수 그리그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이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서 죽기까지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시기에 단번에 죄물이 되셨고, 다시오마 약속하시고 부활 승천하신 것이다.
 
 믿든지 안믿든지, 자신의 자유의지에 달려있지만, 사후에는 심판이 있으므로, 믿는게(교회 다는 것)100배 났다.

아울러,
믿었는데, 죽어보니  =>  천국이 없네! =>손해볼 것 없다.!
안 믿었는데, 죽어보니  => 지옥이 있네  =>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슬피울면 이를 갊이 있으리라  (신약성경 마태복음13장:42절)

 

 가장 큰 지혜와 지식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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