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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식

뇌 기능(Brain function) 과 스트레스(Stress) !

by Louis911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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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기능(Brain function) 과 스트레스(Stress)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의 뇌는  컴퓨터(PC)의 CPU(Central Processing Unit:중앙처리장치)에 해당 됩니다.

즉,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는 사람이 자판을(음성도 가능)명령어를 입력하면, CPU가 종합적(연산)으로 판단하여

출력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CPU는  컴퓨터 마다 다르게 용량(크기)이 다릅니다. 즉, 용량이 클 수록 처리 속도가 빠르겠죠

 

 사람도 마찬가지 이다.

사람이 기억을 하고, 말을 하고, 각종 정보(입력,기억,판단,설명,등)를 생각하고 연구하여, 자신이 경험한 학습,또는 교육과 기억된 자신의 정보량으로 요구하는 답변을 내 놓게된다.

 즉, 사람의 뇌 부분이 PC의 CPU에 해당 된다.

 

사람의 뇌는 PC의 CPU보다 더 월등하고 비교조차 할 수 없지만, 기능적인 부분을 알기 위해서 비교한 것이다.

사람의 뇌 기능을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뇌의 기능과 역활>

사람의 뇌는 대뇌/중뇌/소뇌 /간뇌/그리고 연수 라는 부분이 있다.

이 뇌의 각 부분들은 저마다 다른 기능을 갖고 있지만, 공통적인 기능을 하는 부분도 있다.

<뇌의 위치와 구조>

뇌에는 전두엽(뇌 해당)/이라고하여 뇌의 앞부분 이다.

            두정엽(뇌 한 부분으로) 대뇌 위 부분에 해당된다.

            측두엽(뇌 일부분으로) 대뇌 양쪽에 위치 한다.

            후두엽(뇌의 뒤 부분)에 해당 한다. 

<내 종류와 기능>

중요한 것은 뇌의 기능에는 인지능력, 판단, 행동, 운동능력, 감각, 감정표현(변화), 시각,듣기,말하기 등등의 기능을 한다.

그런데, 뇌의 각 기능에서 공통적으로 <감각과 감정>기능은 조절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뇌가 다치고, 기능을 상실하느냐에 따라서, 팔과 다리, 보는것, 운동신경, 말하는 것, 듣는 것 등등의 장애를 갖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사람의 감정부분과 느낌 부분 역시 중요한 기능인데, 사랑을 하여도, 좋아해도, 말을해도, 표현을 이해못하고,상대의 감정을 또는 자신이 느낌을 모르것은 사회성과 관계성에 큰 장애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느낌Feeling) 과 감정(Emotion)은 사회생활과 관계성에서 오는 스트레스(stress)의 반복과 강도에 따라서 뇌가 충격을 받아, 자기간 압박을 받으면, 각종 병을 유발시키고, 신차적, 내적 기능에 타격을 주게된다.

<기독교상담과 일반상담의 차이점.한국학술정보.2007.이해종 박사학위 논문 중 (참조)>

 

<뇌가 받은 스트레스에 따라 변화는 감정 기복의 예>

 왜 많이 웃으라는지, 아이들은 왜 자주 웃는 것인지? 웃음의 치유가 있다는 얘기는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심각한 사회적,내적 갈등 등으로 압박(Press)를 받는다면, 당신은 환자 이다.

감기 걸려서 콜물이 나고, 몸이 쑤시고, 하면, 약을 먹듯이, 머리가 아프고, 감기기운이 있고, 눈이 무겁고,화가나고, 분노가 생기고, 미움이 생긱고,, 내적으로 고통스럽고,참자니 괴롭고, 한다면, 이미 당신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입니다.

 

 스트레스(stress)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즉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않은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사람이 상호적으로 스트레스를 않받고 살 수는 없지만, 최소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해야 한다.

그래서 미국은 상대에세 실수하여, 즉 스트레스를 줘다면, ' I am sorry'라고 한다, '내가 미안하다' 라는 실수를 이니정하면서 상대가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이다., 그럴 때 상대는 'That,s ok~ & It,s ok '라고 한다. '괜찮다'라는 뜻으로 사과를 받아주면서 당신도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현재 "으르릉" 속굴이다.

너무 과한 표현일찌는 몰라도, 서로가 서로를 이겨먹든지, 잡아먹든지, 무릎을 끊게하든지, 감옥에 쳐 넣든지, 이저저도 아니면, 습관성과 사회성으로 기득권 쟁탈전을 벌리고 있는 중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그 틈에서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가?

 

하루하루 힘든 직장 생활과 장사를 하며, 가게에서 물건을 팔며, 힘겨운 장사 씨름을 하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마음 한 가운 한 두가지 마음의 병을 갖고 있다.

어째든, 스트레스는 풀어야 한다.

또한, 전문적 상담이 필요하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그 만큼 큰 스트레스가 있기에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은 것이다.

아니다.~~~악착같이 살아야 한다.

다만, 크고 작은 스트레스가 있을 때, 술, 담배,말고, 정식적인 전문 상담을 받아야 한다.

 

스트레스만 잘 조절한다면, 당신의 뇌는 안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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