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car)

자동차 상식들 (보험수리 및 일반 수리/그리고 중요 정비와 점검항목 )

by Louis911 2025. 2. 19.
728x90
반응형
SMALL

 

 

 

오랜 만에 자동차에 관한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먼저, 자동차가 재산이냐?, 이동및 교통수단에 따른 단순한 물건이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이동교통 수단에 불과하다.는 말도 맞습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누구에게는 큰 재산이기도하죠!

 

              "차량가만 생각하면, 재산적 가치가 있다.

                                            중고차 매매시 차는 몫돈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일반 국민 자동차라는 하는  소나타및 그랜저 / 그리고 SUV에서는 보통 산타페와 소렌토 정도 이다.

그런 이정도의 차량 값은 얼마인가? 평균3천에서 5천5백은 줘야 차를 살 수 있다.(하이브리드 차량이나 전기차량은 비싼고 ,전기차는 보조금으로,하이브리드 기름값 절약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의 약진은 후바나에 하이브리드에 미리리는 양산이다.

전기차의 아파트 주차장 주차 금지,화재걱정,보조금미확정,하브리드의 성능과 유가 절감 만족으로 인기가 높아짐.

Best Cars of the Year: 10 Top Picks of 2024(2024년 최고의 차)

 미국 소지비보고서(Consumer Reporters)따르면, 2024년 약진과 최고의 차에 일본 <푸리우스> 하이브리드 가 2위를 대망의 1위는 스바루 크로스트렉SUV가 선정 됐다.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경우는 이미 자량 성는과 유지비 절감으로 최고 수준으로 소문나 있다. 평균 1리텅 15~25km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 높은 경우도 있다하니~~~~그리고 잔 고장이 없다.

어떤 사람은 사회적분위기상 일본 차를 못탄다고 하더라....전쟁도 하고..우리 민족을..운운하면서, 그러면 독일 밴츠는 왜 타는 가??? 세계대전 전범국가인데~~?또한 일본 차는 싫고, 일본 관광은 간다~? 그런식이면 왜 가는 걸까?

 일본차 토요타와 렉서스 같은 플렛폼에서 만든다. 그러나, 파워면에서는 토요타가 훠 나은것 같다. 미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차중 ,토요타 차가 장기간 우수사로 손 뽑힌다. 왜 일까? 장거리에도 한마디로 끄떡없다. 연비는 16~25km 이다.( 더 한 사람 들 한사람도 있겠지만, 평균)

<토요타 푸리우스:미국 최고의 차 2위>

Best Cars of the Year: 10 Top Picks of 2024 - Consumer Reports

 

Best Cars of the Year: 10 Top Picks of 2024 - Consumer Reports

Consumer Reports reveals the 10 Top Picks of 2024—the best cars of the year. These models meet CR's highest standards for road test performance, safety, reliability, and owner satisfaction.

www.consumerreports.org

 

<2025년 신차 기준>

1)쏘랜토 3.5~~4.5 정도.

 

2)산타페 3.5~4.5 정도.

 

3)쏘나타 2.7~3.8 정도.

4)그랜저 3.7~5.2 정도

 차량 값도 5년 사이에 1000만원 가량 올랐다.

일단 첨단 장비와 장치가 눈에 뛴다. 2000만원대 소나타가 이젠 3천만원 줘야 구매 가능하다.

3천 정도의 SUV가 이젠 4천만원을 훌쩍 넘는다.

 

차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1)아마도 안전성 이다.

    혹자는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안정성만한 차의 가치는 없다.

중앙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장치, 급정거를 실행하는 장치, 후진으로 스스로 주차하는 장치, 핸드폰관 연결하여, 차량우ㅢ 시동,오픈도어,주차등이 가능해졌다.

 

2)차량 정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잡음이 없어야 한다.

차량을 수리하도고, 바람소리가 강하게 들리거나, 핸들이 약간이라도 떨거나, 쏠리거나, 하체의 부하걸린 소리, 등등 나타나면,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어떤 부분은 휠얼라이먼트로 조정이 가능하나, 노아다이, 로어암,등 비싼 부품을 교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3)수입차와 국산의 차이는 아마도 정비와 사고시 비싼 부품값이다,

예로 타이어 하나를 갈아도 국산차는 15만원정도 교체가 가능하다, 그러나 토요타 캠리 경우도 1짝에 30만원을 넘는다.

헤드라이트가 깨지거나, 접촉되어,상했다면, 캠리 경우 300만원가까이 줘야 교체가 가능하다.

물로느 너 비싸고 들 싼 브랜드 차량도 있다. 그러나 참고해야 한다.

 전기차 수입으로 많은 차량을 타고 있지만, 불안과 서비스 불만으로 전기차 약세 이다.보조금도 들쑥날 쑥,,보토 7백~1천만원 가량이지만,7년 이상 탈 경우, 밧데리 소모로 교체비용이 바로 보조금 이다.

 

4)수입 차들은 대부분,3년 서비스 기간을 둔다. 10만 km를 보장해주는 곳도 있다.

그러나 대부부느 3년이 지난면, 엔진오일도 일반으로 바꾼다, 해당 부랜드 수입차는 비싸기 때문이다,

 

5)운전석 하체나, 타이어 쪽 부분에서 속도를 높이거나, 100Km이상 달릴때, 웅웅웅 소리가 거슬리게 나거나, 제동시 핸들이 흔들리고, 제동이 잘 안되면, 대부부느 타이어 쪽 베어링 마모나 불량으로 나타는 것이다.

요즘 차는 대부부느, 엔진오일 교환을 1만km에 교환한다. 그러나 첫차 구입시 약 5000km에서 빠르게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아마도 첫 주행시 엔진오일 교환으로 엔진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자동차 수리비>

1)자동차 수리비는  자신이 당골로 만들어 놓은 동네 지역 카센타가 가장 저렴하다. 깎을 수도 있고, 덤으로 타이어 바람/와

   이퍼액/또는 갖가지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차량 사고시 접수를 브랜드 센타로 할까? / 일반 공업사(1급)에서 할까?

우선 차량을 고치는 소위 개인이 운영하거나, 기아및 현대 협력공장은 등급이 있다. 흔히 사고가 난 차량은 판금(구겨진 곳을 펴야 한다.)도색(색을 칠함),열처리(도색을 굽는다.) 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공장은 1급이라고 한다. 그리고 범퍼 도색(앞뒤),도어 도색, 등 차 색만 칠하는 전문업체가 있다. 이런 곳은 그야말고, 열처리도 가스 열도 하는 경우도 있다.

도색이 잘 되었나 확인은1)기존 색과 잘 맞아야 한다, 오랜 차량은 본 색과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지만, 심하다면 도색이 잘못된것이다. 2)도색한 부분이 울미말아야 한다. 기포가 드문드문있다든지, 어느부분 살짝 기포가 있다든지 하면, 열처리가ㅡ제대로 되지 않아 얼마 못가서 도색이 벗겨지는 경우가 있다,  도어 쪽은 전자센서도 있거, 유리 창 썬팅부분도 있어, 잘 처리되었나,를 확인해야 한다. 용접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너무 울퉁울퉁하거나, 차체 연결 용접이 너무 튀도록 했다면, 전문가 솜씨는 아니다.

 

                             공임나라와 브랜드 센타 차이

 

 보험수리 시에는 사고 접수를 받은 후, 브랜드 별로,혹은 아는 공업사로 차을 보내게 되었는데,혹 자신이 자차로 접수시 랜트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공업사나 브랜드 협력 업체에서는 대차(수리기간 랜트(무료))을 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문의 후, 차 수리를 하는 것도 좋다.

 일반적으로 보험수리는 일반수리보다 수가가 높아서, 범퍼를 교체할 경우 (80~200만원)가까이 간다. 이를 실제 범퍼 전문업체에 맡기면,30%는 절감할 수 있다.(외제차 별도)

 요즘엔 엔진오일, 혹은 부품을 개인별 사가지고, <공임나라>에 가서 수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30만원 이상 큰 수리와 100만원가까이 수리를 경우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브랜드 센타>에 접수 후 수리하는 경우가 났다.

 

          <차량의 사고 후  수리 후, 인도받을 때 차량 점검 사항>

 차 수리는 브랜드 센터(서비스)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원 부품과 차량에 대해서 자신들의 브랜드 차량을 잘 알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오랜 노화우를 갖고 차량 정비및 수리를 하는 카센터와 정비소도 많다, 무시 할 수없는데, 이런 곳은 오랜된 애차나,더 이상의 부품 구하기 어려울 때 방문아 가능하고, 일반적인 정비와 서비스 기간이 남은 상태를 확인 꼼꼼하게 정비를 받는게 좋다.

또한 중요한 것은 어느 곳이든 정비(수리+일번정기 점검 등)를 받았다면, 보함수리든 일반수리든, 꼭 <수리내역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또한 수리 후 하자가 있다면, 살펴보고, 재 수리를 의뢰해야 한다. (심할 경우 보험 지급을 중단해야 함)

좋은 차는 잔고장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부품들이 견고하고 열처리 된 부품이 오랜 간다,

 

        차 수리 잘하는 곳: TIP <거성 자동차공업사 >:서울 은평구 갈현동 154-30

                                            <엄청 비저분(?) 부품이 없으면 만들어서도 고침>

 

 그러므로, 사고후, 차량을 인도 받았을 때는 여러모로 사고 부위와 수리한 부분을 잘 점검해야 한다.

차량이 사고로, 본네트 즉 엔진 룸까지 사고 충격이 라디에이터 부분이나 엔진 부분이 핸들부부을 밀고 들어와서 운전자와 에어백이 터진 사항이라면, 차량은 폐차하고,(운행 단가를 맞쳐서 보험처리)하는게 좋음, 수리를 한다하여, 잡음과 반복되는 이상징후로 큰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요즘 다량의 사고는 사고 예측을 할 수 있다, 터널및 횡단보고 얼마든지 다발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거리 확보(이것은 운전자 임무이다.) 안전거리 차량의 속에 따라서 비례 한다, 100km 로 달린다면, 앞차와 100m 떨어져서 운행해야 한다. 성능도 좋아졌는데, 앞차 뒤를 바짝 쫓아가는 경우는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 앞차가 급정거시 후미를 충돌할 수 밖에 없고, 큰 사고로 이어 진다. <명심!>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