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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으로 본 현대인의 잘못된 속사정(성품) "상담학으로 본 현대인의 잘못된 속사정(성품)"에 대해서 사실은 많은 혼선과 인식아닌 판단기준이 달라서 그로인한 사건과 사고가 많아지고 있다. 한예로 우리 현대 사회의 속사정을 살펴보자, 우선 어른(즉,여기선 65이상의 노인들)들과 요즘 젊은 이들(청소년들과 대학생들) 간.. 2011. 12. 9.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민 다문화 가정은 외국인여성들(간혹은 외국인 남성도 있다.)이 한국남성들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한국에 거주하는 가정들을 말한다. 충격(쇼크:shock)를 정의하면 아래와 같다. 정의:쇼크는 급성 질환이나 상해의 결과로서 순환계가 우리 몸의 주요 기관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할 .. 2011. 11. 10.
영화 "청원" 에는 사람이 살아가는 맛을 알게해주는 힘을 얻게 한다. 신체중 한 부분이 .....그리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았던 부분이라도....... 아프거나, 상처가나면, 꾀신경이 쓰여지는 것이 인생..... 그래서 신체중 어느부분이라도 서로 자신의 부분이 혹은 부위가 다른 부위나 부분보다 더 중요하다고 자랑할 수 없게 하나님께서 만드셨나보다. 여.. 2011. 11. 4.
국민의 뜻과 정치인의 뜻 실력에 있어서 우열의 차가 없음을 나타내는 고사성어, "막상막하(莫上莫下) 란 말이 있다. 재해석을 해보자.우열을 가릴 수 없는 양족 차이를 말한다기 보다. 양쪽 다 기대치나, 기대수준에 못 미친 평가전,선거전 및 후, 또는 양 세력,흔히 여당 야당의 정치 판를 가름하는 말로 사용하고 싶다. 이미, 오랜전 금융권은 국민의 돈으로 국민에게혜택을 주는 금융업무를 실행해야하고, 정치는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한다. 한번 생각해보자, 요즘 서울시장 선거 전후로 정치권과 국민들, 좌우파 세력까지, 그리고 강남 강부권의 양립이 뚜렷해지고 있다. 아픔이다. 국민들과 정치권들은 아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 이지만, 가능성을 볼 때 그렇구, 언제부터지 단일민족이 깨지고 있고, 국민 통합이 무너진지 오래다.. 2011. 10. 27.
가을의 대주제: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질문일까?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자문(自問)하는 것일까? 아니면 속상하거나,상처를 받거나, 대인관계에서 사회적으로 직장에서 혹은 가족관계에서도 외톨이나, 왕따 그리고 각각지 상황과 환경 때문에 받는 속 깊은 질문일까? 인생이란? 자살하지 .. 2011. 10. 20.
청소년과 여성 문화 청소년들의 특성이라고 할 때 우리는 늘 그들의 청소년 시기를 학문적,혹은 사회적 기준으로 구분하여 그 특징을 말 할 때가 많다. 청소년의 특징은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면, 현대 부모들과 교사, 그리고 청소년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불안한 심리로 언행이 일치하기 어려운, '질풍로드'의 시.. 2011.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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