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사진 서울-연합뉴스 3월.03일 보도 일부분.-
이번엔 '서민'얘기좀 해야겠다.
민주정치의 최상위 우선책은 '독제타도' '소통' '대선승리' 등이 아니다. 민주의 정치의 꽃은 이제, "서민복지정책실현"이 되어야 한다. 아직도 기득권의 일부분은 기업, 학교법인,금융권,정치권에서.조차 "국민"을 이해 못하고 있다. 답답하다. 왜 정치,경제,사회,교육,기업,금융이 필요한것인가?.이 대전제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답변은 '국민 때문에'라야 한다.
최근 "서민들이 죽어가니 정치는 응답하라!"를 호소하고싶은 갈망과 소망에 이 글을 준비하다가. 최근 서민에 대한 경제민주화는 정치권 특히 여야는 쏙 들어갔다. 아직도 타협부분과 당리당략적 역활에만 충실(?)할 뿐이다. 서민은 서럽교.....우리의 서민들은 죽어간다. .....누굴위해 정치와 당이 있는가?
젊은이들과 우리의 대학생들은 새학기를 맞이하지만, 버스와 지하철 타기도 부모님께 미안할 정도로ㅠ ㅠ ㅠ 슬프다. 이들이 남모를 아픔으로 시들어 간다.
난 원래 미래지향적이고, 낭만주의적 사고와 긍정마인드 사고주의자 이지만, 현 세태에 대한 가슴 아픔과
괴로움은 어디다, 말을 해야 하나? 어디에 이 마음을 나누어야 할까?
이럴쯤 대통령께서 한마디 하셨는데, 참으로 대통령 혼자 복지를 .......서민을....... 어떻게 한다 말인가?
정치는 응답하라! 정치인은 응답하라!!
속히 응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네의 아픔 사연과 소식을 계속 듣게 될 것이다.
더우기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을 이루려는 안철수의원과의 타협(?)을 추진하는데.....국민의 관심은 "나를 살려달라"는 간곡에 "응답하라"는 것인데......
다행히 대통령께서 3월4일자로 "지난 주에 발생한 3모녀의 죽음의 한마디로 "마음 아프다!"하였다. 국민의 문제와 고민을 왜 대통령만 하는가? 큰 사건에는 이슈라도 될까봐싶어 앞다투어 현장방문을 하면서.......어찌 내 지역구에서 가슴아픔 고통을 그저 영혼에 묻고 꽃다운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날수 밖에 없는(?) 가?.그곳에 정치인들 사회봉사명령받은 기업인들 지역 금융권들은 무엇을 했나? /그저 대통령이 묻어두고 갈수 없어서 회의석상에서.3모녀 죽음에 대해서 언급하셨겠는가? 어디 이런 사건앞에 "마음 아프다"한 동정동감의 마을 가져었나? 이어 연합뉴스 보도문 일부분을 발취 캡쳐하여 올린다.
찾아가는 복지정책과 실현을 주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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