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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방선거 및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

by Louis911 201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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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6월 4일에 있을 지방선거일에 즈음하여 각 당의 유력한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새로운 정책과 각오로 역대 다른 미묘한 분위기 속에 각 선거에 후보들로 나선 인물들을 평가+이미지면접+판단+여론 등으로 오랜만에 정치적 접근과 판단으로 인물들을 응시해보려 한다.

 대략 그 동안 선거 즈음에 당선자를 판단하여 객관적으로 국민의 요구사항에 마춰 나름 진진하게 [한국사회발전 클럽] 운영자로서 선택및 판단을하여왔다.

 다행히 거의 90%이상 각종 선거즘에 후보들에 예측을 해보았으며, 거의 높은 판단력으로 당선자를 예측해왔다.물론 2014년 6.4 선거도 각종 선거 정책과 약속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으나, 선거철 손내밀고, 선거후 국민들 쳐다보지 않는 '선거미끼' 로 인식되지만, 아직도 정치는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지 못한다. 국민은 넥타이 풀고, 돌아다니며, 국민들을 시원케 해다라는 것이다.

 이번 서울시장 후보 역시, 지난, 박원순 후보와 나경원 후원의 경재 속에서  박원순후보가 당선 되었다, 이어 오는 지방선거 때에는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당선자를 배출하고자, 각당과 후보들로 나선 인물이 나름 진진하고, 각오와 정책을 발표하게 이르렀으며, 이윽고, 각당의 후보들을 부각시키고 있다, 다만, 민주당은 안철수의원 측과 통합문제로 후보들의 인물이나, 국민들에게 후보인식이나, 각인에 필패하고 있어 아타깝다, 또한 새누리당은 유력한 인물로들로, 정몽준 의원,이혜훈 의원 그리고  前 국무총리(대법관)인 감황식 후보들이 나서고 있으며, 역시 경기도지사 후보들로, 새누리당에 남경필 의원,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김상곤 前 경기도교육감를 내세우고 있다.

 결론부터 내려보고, 국민의 판단을 기다려보자.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  (전 국무총리 김황식)     (현 박원순 서울시장)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일단, 정몽준 의원이 나서야 그나남 서울시민들의 인정을 받만 하다. 그간 정치경험이나, 각종 국책과 국가 이벤트성 행사에 적극 나선 경험및 국제적 감각이 다른 어떤 후보들보다 월등하다. 또한 현재 국민들의 의식으로는 정몽준 의원의 인지도를 따라갈 수 없다는 판단이 높다, 선선하고, 새로운 이미지로 이혜훈 의원도 못지 않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러나 '강남파'라는 인식과 강북쪽에 대한 시민과 서민들의 인지율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특히 영업용 기사들이나, 서민층, 일반 식당의 분위기로는 이혜훈 의원은 여자 서울시장으로서, 나경원 전 의원과 비슷할 거라는 판단이 지배적 이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시절 마지막 국무총리였던 김황식 전 총리는 '선한 아버지' '선비 학자'라는 이미로 무엇인가 획기적으로 서울시를 바꾸고, 정책면에서도 실속과 실사구시적인 정책으로 각종 민원적인 서울시 개발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기란 실질적인 경험 부족이나, 각종 참모들의 미흡,개인적 판단력 미흡으로 어려움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일단 새누리당은 당 경선이나, 국민 온라인 투표나, 혹 정책인 기발한 아이디어로 속히 단일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이 경고적인 바램을 무시한다면, 지난 서울시장 경선 때와 같은 미역국을 먹을 런지 모르다. 이는 현 박근혜정부의 지속적인 국가 정책이나, 각종 정부시책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을 예상한다면 멋지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경선을 치루어야 한다,

 민주당과 통합 신당의 박원순 현 서울시장의 재도전으로 다른 후보를 내세우지 않는 다면, 재선을 위해 지난 과오가되는 시책들과, 현재 강남북의 차별적인 발전과  불균형적인 환경및 발전으로 서민들의 복지 그리고 각종 교육시설,특히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관련 대우와 근무여건에 관련된 정책을 어느정도 내세워야, 재신임에 당선될 수 있으니라 본다.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관련 그리고 유치원 통합 관련, 보육교시 수당및 대우시책 들은 한 보육교사에 여러 가정들이 묶여 있다는 사실과 한 지역에 10-20여개 이르는 다 밀집운영실태를 본다면, 득표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계층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술렁이는 이번 서울시장 후보로 재 도전을 하는 박원순 시장은 단호하고, 확실한 보육과 복지, 그리고 서민주택및 각종 사회지원책을 마련 돌파구를 찾아 서울시민들에 던져야 한다, 판단은 국민이 한다.

 경기도지사 얘기를 해야겠다.

 

                             ----2014년.6월 4일 경기도지시사 후보-----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통합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남경필 의원)                     (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우선, 경기도지사직을 사임하기로한 김문수 현 경기도지사는 어떻게 보면 너무 이른 사임의사를 밝힌 듯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앞으로 대선후보로 유력하고, 그간 경기도의 균형적이 발전과 각종 행사 그리고 낮은 자세로 경기도지사 임무수행을 잘 해왔다는 평가와 실사구시한 정책과 실행으로 큰 불협이나, 경제적 손실 없이 경기도지사 직책을 잘 감당해 왔다는 평가를 할 수 있다. 앞으로 대선후보로서 와 또 중간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로 본다면 당선이 확실히 되는 인물 이다, 아울러잎으로 치를 6.4선거로 경기도시자 후보 인물로는 정병국 의원이 적임자인데.....정치현실 판에서는 남경필 의원이 나서고 있다, 남경필 의원과 통합신당의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 후보 대립에서는 남경필 의원의 신선한 이미지와 지역구의 수원 쪽은 서울 다음 경기도의 발전의 한 중심 측으로 다양한 선호적인 인지도와 나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로서 막강한 다양한 위성도시들의 균형과 여러 정책과 도책에 대한 참모진과 경험 면에 연령과 경험이 미흡하다는 우려도 사실 높다. 그래서 만나는 이들은 정병국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에 대한 바램을 조심스레 언급하고 호소하는 것 같다.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

 

  차세대 인물론에서보면, 새누리당은 그나마 몇몇의 가능성 있는 인물들이 있으나, 아직 지역구나, 정책판도 안에서만 맴돌고,국민적이고 서민적인 국민의 일반적인 관심도로 행보는 너무나 미약하다, 그래서 갑작기 무슨 선거다 하여 후보로 나서면, 큰 지지율이나, 국민의 인지도를 받지 못하여,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인물편으로 표가 모이는 것이다. 국민적 행보가 아쉽니다.

 

 남경필 의원은 추진력과 나름, 소신있는 의원으로 한국의 지도자로서 잘 성장해 나아가는 인물 중 하나이다.

그런 반면에 김상곤 전 교육감은 실지로 학자적인 위품과 경험으로 정치적인 경험이 미흡하고, 지역적으로 국내 자치단체의 핵심적인 경기도 전체에 따른 운영과 새로운 도민들의 바람에 대해서는 부적응이 있으리라는 판단도 나온다,

 이제 새누리당은 정몽준 의원으로 서울시장 단일후보를 내야 하는 것과 경기도지사는 남경필 의원이 후보도 나서는 것이 지정된 것으로 판다, 6.4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예상 할 수 있다. 다만, 이미지 부각에서는 남경필 의원이 발 빠른 걸음을 해야 겠고, 정몽준 의원은 정책과 서울시민의 복지 문제 대한 남 다른 시책 발표로 분위기 쇄신을 해주어야 한다.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는 국민적 관심을 받는 인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너무나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당 밖의 싸움과 딴지걸기식으로 국민경제우선과 경제 민주화에 따른 정책을 내퐇거나, 열정적으로 실행하지 못한 국민의 심리적저항을 받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의원)

 

 국민은 이제 당을 보고 후보를 경정하지 않는다. 어떤 마음가짐, 그간의 국민에게 각인된 이미지는 현대 정치 생명을 좌우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10년전 20년전 정치판과 국회 모습은 똑같다, 여기에 국민의 실증과 미운 틀이 박혀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열정적인이고 새누리당을 압도하는  정책 펼치기와 국민적 행보로 국민의 박수를 받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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